KT '1회 5실점'보다 더 큰 악재 닥쳤다…'타율·안타·득점 1위' 최원준 갑자기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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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대전, 양정웅 기자) 주말 경기에서 스윕패를 당하며 순위가 내려간 KT 위즈.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1회부터 악재가 겹쳤다.
KT는 3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를 치른다. 상대전적은 KT의 4승 2패 우위다.
지난 26일부터 대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3연전에서 KT는 3전 전패를 당했다. 하필 바로 아래에 있던 삼성에게 불의의 일격을 맞으면서 KT는 1.5경기 차 3위로 뒤집히고 말았다.
한화와 3연전 첫 날 KT는 최원준(우익수)~김민혁(좌익수)~안현민(지명타자)~샘 힐리어드(중견수)~김현수(1루수)~김상수(2루수)~허경민(3루수)~한승택(포수)~권동진(유격수)이 스타팅으로 나선다.
주로 2번과 3번에서 나오던 김현수가 올 시즌 처음으로 5번 타순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감독은 "계속 5번에서 (찬스가) 끊어져서 한번 빼봤다"며 "하나만 터지면 빅이닝이 나오는데 5번에서 다 끊겼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선발투수는 맷 사우어가 나왔다. 그는 올해 15경기에서 6승 4패 평균자책점 4.48을 기록 중이었다. 한화전 1경기에 등판,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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