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체육회 U18 축구팀, 창단 첫 전국 고등리그 왕중왕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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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체육회는 G-스포츠클럽 U18 축구팀 선수들과 코치 등이 창단 이후 처음으로 전국 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진출을 확정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경기 광주시체육회는 G-스포츠클럽 U18 축구팀이 창단 이후 처음으로 전국 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진출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G-스포츠클럽 U18 축구팀은 지난 27일 광주시 G-스타디움 보조구장에서 열린 ‘2026 전국 고등축구리그 3권역’ 최종전에서 뉴양동FC를 4대0으로 대파했다. 이로써 팀은 올 시즌 최종 성적 7승 1패를 기록, 리그 준우승과 함께 전국 왕중왕전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번 왕중왕전 진출은 팀 창단 이후 최초다.
G-스포츠클럽 U18 축구팀은 이번 시즌 리그 8경기에서 19득점 7실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전력을 선보였다. 이성우(광주고 3)와 김환(광주고 2)이 각각 4골로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렸고, 골키퍼 이도연(광주고 3)은 4경기를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수비를 이끌었다. 특정 선수에 의존하지 않는 탄탄한 조직력이 이번 성과의 원동력으로 평가받는다.
팀은 오는 7월 경남 고성에서 열리는 제63회 청룡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와 전국 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에 출전해 전국 무대 조율에 나선다.
박범식 광주시체육회장은 “창단 첫 왕중왕전 진출은 선수와 지도자가 하나 되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선수들이 더 큰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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