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6억 팀 옵션 거절된 쿠밍가, FA 신분으로…새크라멘토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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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5990="">애틀랜타 구단이 팀 옵션을 거부한 조나단 쿠밍가. [AFP=연합뉴스]</yonhap>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애틀랜타 호크스가 조나단 쿠밍가(24)의 2430만 달러(376억원)의 팀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해 그를 자유계약선수(FA)로 만들었다'고 30일(한국시간) 전했다.
지난 2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애틀랜타로 트레이드된 쿠밍가는 이적 후 16경기(선발 1경기)에 출전해 평균 12.3점 5.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폭발적인 운동 능력과 화려한 플레이로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지만, 전체적인 성적은 골든스테이트 시절과 비교해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yonhap photo-2899=""> epa12845232 Atlanta Hawks forward Jonathan Kuminga (L) in action against Memphis Grizzlies forward Tyler Burton (R) during the second half of an NBA basketball game between the Memphis Grizzlies and the Atlanta Hawks in Atlanta, Georgia, USA, 23 March 2026. EPA/ERIK S. LESSER SHUTTERSTOCK OUT/2026-03-24 11:36:17/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yonhap>
차기 행선지로는 새크라멘토 킹스가 꼽힌다. ESPN은 '안드스케이프의 마크 스피어스 기자에 따르면, 새크라멘토 킹스는 쿠밍가가 애틀랜타로 트레이드되기 전부터 큰 관심을 보였다. 이제 자유계약선수(FA)가 된 그에 대해 여전히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021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7순위로 지명된 쿠밍가의 통산 성적은 평균 12.5점 5.3리바운드 2.1어시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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