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G 2실점' KT 한승혁, 1군 복귀 5일 만에 다시 2군행…‘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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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한승혁. /OSEN DB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 한승혁(33)이 1군 콜업 5일 만에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 롯데 자이언츠 신인 우완투수 박정민(23)은 올 시즌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KBO는 29일 1군 엔트리 등록 현황을 발표했다. KT 한승혁을 비롯해 권광민, 유민(이상 한화), 최민준(SSG), 박정민(롯데), 최지강(두산), 박수종, 네이선 와일스(이상 키움) 등 8명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KT는 한승혁이 2군으로 내려갔다. 한승혁은 올 시즌 35경기(32⅓이닝) 3승 2패 10홀드 평균자책점 6.68을 기록중이다. 지난 24일 부상에서 돌아와 다시 1군에 등록됐지만 복귀 후 2경기에서 1⅔이닝 3피안타 2볼넷 2실점으로 부진한 투구 내용을 기록했다. 결국 한승혁은 1군 복귀 5일 만에 다시 2군으로 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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