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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독점’ 이강인, 아틀레티코 이적 ‘최종 합의’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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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 이강인. 게티이미지코리아

한국 축구대표팀 이강인. 게티이미지코리아

이강인. PSG_inside

이강인. PSG_inside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조만간 이강인 영입 절차를 마무리 지을 것으로 전망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8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틀레티코의 이강인 영입과 파리 생제르맹(PSG)의 마그네스 아클리우슈 영입이 모두 빠르게 진전되고 있다”고 독점 정보를 알렸다.

로마노는 “PSG는 아클리우슈 영입전에서 가장 앞서 있으며, 프랑스 유망주 영입을 최대한 빨리 마무리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한편, 아틀레티코는 이강인과 개인 조건에 합의한 데 이어 PSG와도 이적을 최종 마무리하기 위한 협상을 진전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두 건의 이적 모두 현재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조만간 마무리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캡처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캡처

스페인 현지 언론도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이적이 눈앞이라고 보고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지난 27일 “2026-2027시즌 구상을 명확하다. 왼쪽 풀백과 경기 시야를 갖춘 창의적인 미드필더를 원한다. 그리고 개인 능력으로 상대 수비수를 무너뜨릴 수 있는 선수를 영입하는 것”이라며 “스페인 대표팀 왼쪽 풀백 알레한드로 그리말도는 몇 시간 안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 선수가 될 예정이다. 이강인을 향한 협상도 다음 주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 가능성이 크다. 영입은 거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가 드디어 이강인을 품을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아지고 있다. 아틀레티코가 이강인을 원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과거 이강인이 마요르카에서 활약하던 시절부터 스페인 현지 언론에서 이적설이 계속 나왔지만, 이강인은 스페인 무대를 떠나 PSG 유니폼을 입었다.

이번에는 진짜 아틀레티코가 이강인을 품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아틀레티코가 이강인 영입을 빠르게 진행 중인 이유는 다른 구단이 ‘하이재킹’을 시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이강인은 지금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영입을 원하는 구단이 더 많아질 수 있다”며 “아틀레티코에 매우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구단도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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