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마징가
      LV. 1
    • medal
      라면콕콕
      LV. 1
    • medal
      최고관리자
      LV. 1
    • 4
      비투비
      LV. 1
    • 5
      타코
      LV. 1
    • 6
      크라스
      LV. 1
    • 7
      방토
      LV. 1
    • 8
      골드배
      LV. 1
    • 9
      김워크
      LV. 1
    • 10
      쎈초리
      LV. 1
    • medal
      마징가
      9,500
    • medal
      라면콕콕
      9,500
    • medal
      최고관리자
      6,600
    • 4
      크라스
      6,200
    • 5
      타코
      6,200
    • 6
      비투비
      6,200
    • 7
      방토
      6,200
    • 8
      골드배
      6,200
    • 9
      김워크
      6,100
    • 10
      쎈초리
      5,900

‘6월 ERA 6.20’ 안우진이 더그아웃을 바라본 이유? “ABS 적응기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키움 선발투수 안우진이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한화전 5회초 상대 김태연에 홈런을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고척 | 최승섭 기자 thunder@sportsseoul.com

키움 선발투수 안우진이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한화전 5회초 상대 김태연에 홈런을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고척 | 최승섭 기자 [email protected]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자동볼판정시스템(ABS)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았나 싶다.”

일명 ‘로봇 심판’에 에이스의 발목이 붙잡혔다. 5.1이닝 6실점. 키움 안우진(27)의 올시즌 최다 실점 이면엔 ABS 적응 문제가 있었다. 설종진(53) 감독도 당시를 회상하며 “자꾸 더그아웃을 쳐다보더라”며 “본인이 생각한 것과 달라서 민감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강속구도 ABS 앞에서는 휘청였다. 24일 고척 KIA전에서 안우진은 5.1이닝 5안타 3볼넷 6실점(5자책)을 기록, 팀의 3-10 패배를 막지 못했다. 시즌 4패째. 올시즌 개인 최다 실점이자 최다 볼넷 경기였다. 삼진은 9개를 솎아냈고, 4회초 볼넷으로 자초한 실점 위기에서도 삼진과 땅볼을 유도하며 스스로 위기에서 벗어났다. 그만큼 아쉬움이 컸다.

키움 안우진이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전에서 이닝을 마친 뒤 모자를 고쳐 쓰며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사진 | 키움 히어로즈

키움 안우진이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전에서 이닝을 마친 뒤 모자를 고쳐 쓰며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사진 | 키움 히어로즈


초반부터 대량 실점을 허용하며 경기가 뜻대로 풀리지 않았다. 그동안 안우진의 투구를 떠올리면 다소 납득하기 어려운 내용이었다. 속구 최고 구속 158㎞을 찍었고, 구위는 여전히 위력적이었다. 문제는 ABS 적응이었다.

사령탑도 ABS를 원인으로 지목했다. 설 감독은 “전체적으로 봤을 때 컨디션이 안 좋았다”며 “본인이 생각했던 제구가 초반에 잘 안되니 난타를 당한 것 같다”고 진단했다. 실제 안우진은 제구가 흔들리자 연신 더그아웃을 바라봤다.

올시즌 복귀한 안우진에게는 낯선 환경이었던 셈이다. ABS는 2024년 처음 도입된 제도다. 그간 투수와 타자 모두 적응에 적잖이 애를 먹었다. 설 감독은 “자꾸 더그아웃을 보더라”며 “ABS가 들어왔는지, 안 들어왔는지를 확인하는 것 같았다. 아직 적응기인 만큼 조금 민감하게 반응한 것 같다”고 부연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