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역사상 4번째” 역대급 굴욕적인 서브미션 나왔다…희귀한 기술 어떻게 걸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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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 알마바예프(위)가 찰스 존슨에게 슬로에프 스트레치란 기술을 걸고 있다. 존슨은 고통스러워하며 탭을 치고 있다. 사진=tvN 스포츠 중계 캡처
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에서 진귀한 서브미션 장면이 나왔다.
미국 매체 MMA 파이팅은 28일(한국시간) “UFC 역사상 네 번째 슬로에프 스트레치가 바쿠 대회에서 펼쳐졌다”고 조명했다.
슬로에프 스트레치는 변형 니바 기술이다. 상대가 하늘을 보게 눕힌 뒤 발목을 머리 쪽으로 당겨서 다리 쪽에 통증을 주는 기술이다. 당하는 선수로서는 매우 굴욕적인 서브미션이다. 주로 그라운드, 주짓수 레벨의 차이가 커야 이 기술이 나온다.
이날 아제르바이잔 바쿠 국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아수 알마바예프(카자흐스탄)와 찰스 존슨(미국)의 ‘UFC 파이트 나이트: 피지예프 vs 토레스’ 메인카드 플라이급(56.7kg) 경기에서 슬로에프 스트레치가 나왔다.
1~3라운드 내내 그라운드 싸움에서 우위를 점한 알마바예프는 3라운드 2분 55초를 남긴 시점에 존슨의 허리를 다리로 감는 동시에 등에 탔다. 존슨은 빠져나오기 위해 발버둥 쳤지만, 타격만 허용했다.
아수 알마바예프(위)가 찰스 존슨에게 슬로에프 스트레치란 기술을 걸기 위해 백포지션에서 존슨의 종아리를 싸잡는 장면. 사진=tvN 스포츠 중계 캡처
아수 알마바예프(위)가 찰스 존슨에게 슬로에프 스트레치란 기술을 걸기 위해 백포지션에서 존슨의 종아리를 싸잡은 뒤 무게중심을 무너뜨려 다시 바닥으로 데려가는 장면. 사진=tvN 스포츠 중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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