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평고 김솔빈, 경기도지사기 볼링대회 여고부 ‘4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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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기도지사기 볼링대회 여고부 5인조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구리 토평고 선수들이 시상대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솔빈(구리 토평고)이 2026 경기도지사기 볼링대회 여자 고등부에서 4관왕에 등극했다.
경기도볼링협회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구리멀티스포츠볼링경기장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3차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여고부 개인전 경기에서 김솔빈이 4경기 합계 835점(평균 208.8점)을 기록하며 이지윤(고양 세원고·800점)과 이수아(성남 분당고·776점)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김솔빈은 또 김예담과 함께 출전한 여고부 2인조전에서 8경기 합계 1천500점(평균 187.5점)으로 1위에 입상한 뒤 여고부 3인조전에서는 김지율·김초은과 함께 출전해 12경기 합계 2천186점(평균 182.2점)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솔빈은 여고부 5인조에서도 김초은·김예담·김지율·배효빈과 함께 출전해 20경기 합계 3천613점(평균180.7점)으로 토평고가 우승을 차지하는 데 기여하며 4관왕에 올랐다.
여고부 개인종합에서는 배효빈이 총점 3천93점을 기록하며 같은 학교의 김예담(3천31점)과 김솔빈(3천25점)을 누르고 패권을 안으며 5인조 전 우승에 이어 2관왕에 올랐고 김예담, 짐지율, 김초은도 나란히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남고부 2인조전에서는 최서진·이종훈(분당고)이 8게임 합계 1천777점(평균 222.1점)을 기록하며 수원유스의 박종현·김도현(1천717점) 조와 강범준·김민결(1천688점) 조를 물리치고 1위에 입상했다.
최서진과 이종훈은 박건후와 함께 출전한 3인조전에서도 12게임 합계 2천636점을 기록하며 한상민·박조운`·신하늘(가평 조종고·2천510점)조와 김태영·서민석·김건호(평택 송탄고·2천494점)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나란히 대회 2관왕이 됐다.
남고부 개인전에서는 주수호(양주 덕정고)가 4게임 합계 945점(평균 236.3점)으로 박지훈(토평고·944점)과 김건호(914점)를 누르고 정상을 밟았고, 남고부 5인조전에서는 김필성·최종우·조혜범·박주현·이승수·최가온이 팀을 이룬 남양주 퇴계원고가 20게임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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