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선발 기회 얻은 김하성, 뜬공-뜬공-뜬공 9회 대타 교체 수모까지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4 조회
- 목록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손찬익 기자] 모처럼 선발 출장 기회를 얻었으나 별 다를 바 없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활약 중인 김하성이 친정팀을 상대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으나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하성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경기에 9번 유격수로 나섰다.
좌완 마틴 페레즈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 애틀랜타는 좌익수 듀본 마우리시오-중견수 마이클 해리스-2루수 아지 알비스-1루수 맷 올슨-3루수 오스틴 라일리-우익수 엘리 화이트-포수 조이 바트-지명타자 호르헤 마테오-유격수 김하성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에 맞서는 샌디에이고의 선발 투수는 좌완 J.P. 시어스. 2루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좌익수 사마드 테일러-3루수 매니 마차도-유격수 잰더 보가츠-중견수 잭슨 메릴-지명타자 미구엘 안두하-1루수 타이 프랑스-포수 프레디 페르민-우익수 제이스 보웬으로 타순을 꾸렸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회 우익수 뜬공, 5회 중견수 플라이, 7회 좌익수 직선타로 아웃된 김하성은 9회 대타 도미닉 스미스와 교체됐다. 3타수 무안타로 시즌 타율 7푼7리로 하락했다.
애틀랜타는 샌디에이고에 2-5로 덜미를 잡혔다.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 자리를 유지했지만 4연패 수렁에 빠졌다.
샌디에이고는 3회 선두 타자 프랑스의 좌월 솔로 아치로 선취점을 올렸다. 4회 마차도의 볼넷, 보가츠의 좌중간 안타, 안두하의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서 프랑스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로 1점 더 달아났다. 5회 1사 2,3루 추가 득점 찬스에서 보가츠가 중전 안타를 때려 3-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반격에 나선 애틀랜타는 6회 바트의 좌월 투런 아치로 추격의 시동을 걸었다. 그러자 샌디에이고는 6회말 공격 때 2사 2,3루 기회를 잡았고 테일러의 싹쓸이 적시타로 5-2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