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팀과 남아공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2926 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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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팀과 남아공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29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1·2차전에서 승점 1만을 기록한 남아공은 A조 벼랑 끝에 있다. 그들이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을 살리려면 한국전에서 반드시 승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남아공의 레전드 얀 레차바가 목소리를 냈다. 남아공 매체 '소웨탄'은 22일 "레차바는 한국전 선발 라인업이 경기 흐름과 남아공의 월드컵 방향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레차바는 남아공 명문 구단 카이저 치프스 FC와 마멜로디 선다운스 FC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인물이다. 또한 남아공 백인 정권의 인종차별 정책인 아파르트헤이트가 극에 달하던 시기인 1977년, 남아공 대표팀에 합류해 당시 로디지아, 현재의 짐바브웨와의 경기에 출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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