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유망주에서 매각 대상 찬밥 신세로' 레알 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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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유럽 축구 최고의 유망주로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레알 마드리드에 입성했던 에두아르도 카마빙가(24)의 미래가 안갯속에 빠졌다.
프랑스 '톱 메라카토'는 23일(한국시간) 스페인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카마빙가가 레알 마드리드 수뇌부의 이적 명단에 올랐으며, 다수의 유럽 빅클럽들이 그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일제히 전했다.
카마빙가는 지난 2021년 스타드 렌에서 영입돼 레알 마드리드의 미래 중 한 명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최근 몇 시즌 보여준 활약이 레알 수뇌부와 코칭스태프를 완벽하게 만족시키지 못했다는 평가다.
레알 구단 내부 평가에 따르면 카마빙가는 훌륭한 모습을 보여준 시기도 있었으나 잦은 기복으로 인해 팀의 대체 불가한 핵심 자원으로 성장하는 데는 실패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결국 현재 레알이 미드필더진 개편을 준비하는 등 새로운 스포츠 프로젝트를 구상하는데 있어 카마빙가를 유력한 매각 후보로 지목했다.
이에 레알은 카마빙가의 대체자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서 활약 중인 모로코 국가대표 미드필더 아유브 부아디(19, LOSC 릴) 등을 주시하고 있다는 중이라고.
레알은 카마빙가가 구단에 막대한 추가 이적 자금을 안겨줄 것이라 보고 있다. 실제 카마빙가가 이적 시장에 매물로 나올 조짐을 보이자 그의 잠재력을 높이 사는 빅클럽들이 즉각 영입전에 뛰어들 채비를 하고 있다.
가장 적극적인 클럽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의 파리 생제르맹(PSG)이다. 2년 연속 유럽 챔피언 자리에 오른 PSG는 카마빙가가 스타드 렌에서 뛰던 시절부터 꾸준히 그의 영입을 시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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