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파격 결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금쪽이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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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아이 페이퍼'에 따르면 토트넘 홋스퍼가 마커스 래시포드를 노린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토트넘이 래시포드를 영입할까.
영국 '미러'는 22일(한국시각) "토트넘 홋스퍼가 야심 찬 스쿼드 재건의 다음 단계로 마커스 래시포드에게 시선을 돌렸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7위에 머물렀다. 두 시즌 연속 17위다. 구단 명성에 걸맞지 않는 성적이다.
토트넘은 지난 3월 말 데려온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과 함께 스쿼드 개편 작업을 진행 중이다. 앤디 로버트슨, 마르코스 세네시, 얀 폴 판 헤케가 토트넘에 합류했다.
이어 산드로 토날리(뉴캐슬 유나이티드),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사비뉴(맨체스터 시티) 등도 노리고 있다.
토트넘의 행보는 멈추지 않는다. 공격수 영입도 나설 예정이다. 영국 '아이 페이퍼'에 따르면 토트넘은 래시포드 영입을 노리고 있다.
래시포드는 올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바르셀로나로 한 시즌 임대 이적했다. 49경기 14골 14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기고 맨유로 돌아왔다.
바르셀로나는 2600만 파운드(약 530억 원)에 래시포드를 완전 영입할 수 있었지만, 더 싼 가격에 그를 데려오기 위해 옵션을 발동하지 않았다. 하지만 맨유는 그의 몸값을 낮출 생각이 없었다. 오히려 그의 몸값을 4000만 파운드(약 820억 원)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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