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브라질 출신 공격수 비티뉴 영입…1대1 돌파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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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용인FC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축구 K리그2 용인FC가 브라질 출신 공격수 비티뉴를 영입했다.
용인은 23일 "비티뉴를 영입하며 전력 보강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비티뉴는 측면 공격수와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뛸 수 있는 멀티 공격 자원으로, 왼발을 활용한 창의적인 플레이와 1대1 돌파가 강점이다.
브라질과 핀란드, 그리스 무대를 거쳐 최근에는 몰타 프리미어리그 낙사르 라이온스 FC에서 활약했으며, 2025-2026시즌리그 35경기에서 17골 8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기존 외국인 공격수 자르델이 부상으로 이탈한 용인은 즉시 전력감인 비티뉴를 영입하며 후반기를 향한 승부수를 던졌다.
최윤겸 감독은 "K리그2는 수비 조직력이 뛰어난 팀들이 많기 때문에 좁은 공간에서 1대1 돌파를 통해 공격의 활로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선수가 필요했다"며 "비티뉴는 현재 팀이 요구하는 전술적 조건에 가장 적합한 선수다. 개인 돌파 능력과 공격 전개 속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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