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음바페 기다려'… '홀란 멀티골 폭발' 노르웨이, 세네갈 3-2 제압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2 조회
- 목록
본문
ⓒ연합뉴스 AP
노르웨이는 미국 뉴저지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I조 조별리그 2차전 세네갈과의 맞대결에서 3-2로 승리했다.
노르웨이는 이 승리로 승점 6을 기록, 프랑스와 같은 승점을 기록하게 됐다. 다만, 골득실에 밀려 조2위가 됐다. 세네갈은 2패로 벼랑 끝에 몰렸다.
노르웨이는 앞서 이라크와의 1차전에서 4-1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을 따냈다. 세네갈은 우승후보 프랑스에게 1-3으로 패하며 이날 경기 승리가 더욱 절실했다.
노르웨이는 이날 골키퍼 오르얀 닐란드, 수비수 크리스토페르 아예르, 다비드 묠레르 볼페, 토르비에른 헤게임, 미드필더 산데르 베르게, 마르틴 외데가르, 프레드리크 아우르스네스, 공격수 알렉산데르 쇠르로트, 엘링 홀란, 안토니오 누사, 율리안 뤼에르손이 선발로 나왔다.
이에 맞서 세네갈은 골키퍼 에두아르 멘디,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 크레펭 디아타, 무사 니아카테, 엘 하지 말리크 디우프, 미드필더 이드리사 가나 게예, 라민 카마라, 파페 계예, 공격수 사디오 마네, 니콜라스 잭슨, 이스마일라 사르가 나왔다.
전반 12분 만에 예상치 못한 상황이 나왔다. 노르웨이의 뤼에르손이 허벅지 뒤쪽 불편함을 호소하며 마르쿠스 홀롬그렌 페데르센과 교체됐다. 양 팀은 별다른 기회 없이 전반 23분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를 맞이했다.
ⓒ연합뉴스 AP
의미없는 공방이 지속된 가운데 전반 25분 이후부터 세네갈이 조금씩 경기를 이끌어가기 시작했다. 그러자 노르웨이는 전반 37분,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홀란이 헤딩으로 떨궈줬고 이 공이 정확히 외데고르에게 가면서 절호의 기회를 맞이했다. 하지만 1대1 상황에서 나온 외데고르의 왼발 슈팅은 멘디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하지만 결국 노르웨이가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43분, 노르웨이의 강한 압박에 세네갈의 실수가 나왔다. 쿨리발리의 클리어가 페데르센의 발로 향했고 페데르센은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노르웨이는 전반 추가시간 4분, 홀란이 골키퍼 멘디의 실책을 놓치지 않고 공을 낚아챈 뒤 그대로 슈팅을 날렸으나 골대에 맞으며 득점에 실패했다. 홀란은 이를 만회하기 위해 강력한 점프 헤딩까지 보여줬지만 끝내 아쉬움을 삼켰다. 그럼에도 전반은 노르웨이의 1-0 리드로 끝났다.
후반 3분, 앞서 득점을 놓친 홀란이 기어코 골을 넣었다. 중앙에서 외데로그의 환상적인 스르패스를 홀란이 넘어지면서 왼발로 마무리, 노르웨이가 2-0으로 달아났다.
세네갈도 빠르게 반격에 나섰다. 후반 8분, 중앙에서 과감한 스루패스를 마네가 백힐로 연결했고 이를 사르가 골문에 넣으며 1-2 추격에 성공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