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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기자가 밝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드림 타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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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추아메니를 원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 여름 미드필더 보강에 집중하고 있다. 에데르송(아탈란타) 영입에 가까워진 상황에서 또 다른 미드필더 자원을 찾고 있다.

맨유가 중원 보강에 집중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을 앞두고 스쿼드 뎁스를 두껍게 만들어야 한다.

현재 맨유에 남은 중앙 미드필더 자원은 코비 마이누마누엘 우가르테 두 명이다. 카세미루는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결별하기로 했다. 하지만 올 시즌 부진했던 우가르테의 미래도 불투명하다. 사실상 마이누 한 명 남을 가능성이 있다.

맨유는 이적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턴 앤드 호브 알비온), 산드로 토날리(뉴캐슬 유나이티드),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포레스트) 등과 연결된 바 있다. 가장 강력하게 연결되는 선수는 페르난데스다.

이런 상황에서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맨유의 드림 타깃을 공개했다.

로마노는 23일(한국시각)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맨유가 오렐리앙 추아메니(레알 마드리드) 영입을 꿈꾸고 있으며 그를 매우 좋아한다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맨유가 이 선수를 높게 평가하며 완벽한 자원으로 여기고 있음을 보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추아메니는 올 시즌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49경기에 출전해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시즌 막판 훈련장에서 팀 동료 페데리코 발베르데와 충돌하며 구단 자체 징계를 받은 뒤 이적설이 나왔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그를 판매할 생각이 없다.

로마노는 "이적료 측면에서 현실적으로 바라본다면 레알 마드리드의 의사에 달려 있다. 그들은 아직 이적의 문을 열지 않았으며, 선수의 주급 문제도 걸려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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