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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르 갈레노이에 감독은 자신이 이끄는 이란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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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르 갈레노이에 감독은 자신이 이끄는 이란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2일(이하 한국 시간) 오전 4시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G조 2차전 경기가 열렸다. G조에 속한 4개 팀은 모두 1차전에서 무승부를 거뒀기 때문에 승점이 동일한 상황이었다. 양 팀은 승점 3점을 위해 치열하게 싸웠지만 골키퍼들의 눈부신 선방에 막혀 득점에 실패했다. 0-0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되면서 G조에서 치러진 3경기는 모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경기 후 갈레노이에 감독은 힘겨웠던 월드컵 준비 과정에 대해 털어놓았다. "우린 지난 6개월 동안 힘겨웠다. 경기에 출전하기 위해 육로로 40시간을 이동한 적도 있었다. 선수단 중 일부는 해외파였지만, 다른 일부는 자국 리그 중단으로 인해 경기 감각이 떨어져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기간 동안 많은 평가전이 취소되었고, 우리는 최악의 상태로 월드컵에 돌입했다"라고 덧붙였다.

 

갈레노이에 감독은 이날 무승부에 대해 "아주 훌륭한 경기였다. 전 세계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벨기에를 상대로 만족스러운 경기력을 보여줬다"라며, "양 팀 모두 기회가 있었고, 어떤 결과라도 납득 가능한 상황이었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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