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점 6점이 2점 됐다…내 책임" 비엘사 감독의 자책… 우루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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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이 우루과이의 부진을 자신의 책임으로 돌렸다.
우루과이는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카보베르데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1차전 사우디아라비아전에 이어 2차전 카보베르데전에서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조별리그 2경기 성적은 2무, 승점 2에 그쳤다. 최종전 상대는 스페인이다.
비엘사 감독은 카보베르데전 후 기자회견에서 "충분히 이길 수 있었던, 아니 객관적으로 이겼어야 했던 두 경기를 모두 비겼다. 승점 6점을 딸 수 있는 상황에서 2점밖에 얻지 못한 것은 전적으로 감독인 나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카보베르데전은 우루과이에 뼈아픈 경기였다. 비엘사 감독은 경기 초반 흐름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고 봤다. 그는 "우리는 경기를 좋게 시작했다. 상대 첫 골이 나오기 전까지 압박과 볼 탈취가 수월했고 공격 전개도 좋았다"라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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