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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말? 메시급 도달 가능" 랑닉 감독의 극찬… 아르헨티나전 앞두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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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 랑닉 오스트리아 감독이 라민 야말을 향해 찬사를 보냈다.

랑닉 감독은 오는 23일(이하 한국 시간) 열리는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아르헨티나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에 나섰다. 오스트리아는 아르헨티나와 맞붙지만, 랑닉 감독의 시선은 스페인에도 닿아 있었다. 토너먼트 대진상 스페인과 만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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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닉 감독은 잠재적 상대 스페인과 야말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스페인을 두고 "스페인은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다. 16강에서 스페인을 만나는 것은 우리뿐만 아니라 그 어떤 팀에게도 재앙이겠지만, 피할 수 없다면 정면 돌파하겠다"라며 각오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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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야말을 향한 극찬도 아끼지 않았다. 랑닉 감독은 "야말은 이미 월드클래스 반열에 오른 차세대 최고 스타다. 부상 없이 건강을 유지하고 겸손함을 잃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리오넬 메시가 도달한 경이로운 수준에 도달할 수 있는 선수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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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말이 공격진을 이끄는 스페인은 22일 H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4-0으로 완파했다. 부상을 딛고 오랜만에 선발 출전한 야말은 득점까지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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