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일본 승리 지켜봤다"… 튀니지 4-0 완파한 日 모리야스 감독의 자부심,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5 조회
- 목록
본문
<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튀니지전 승리를 두고 완벽한 준비의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모리야스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은 21일 오후 1시(한국 시각) 멕시코 몬테레이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벌어졌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F그룹 2라운드 튀니지전에서 4-0으로 대승했다. 일본은 전반 31분과 후반 38분 두 골을 만들어낸 우에다 아야세의 맹활약을 비롯해 전반 4분 가마다 다이치, 후반 24분 이토 준야의 득점에 힘입어 튀니지를 네 골 차로 크게 대파했다.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에 따르면, 모리야스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FIFA 월드컵 본선 1,000번째 경기라는 점에서 기념비적인 승부였다. 그래서 전 세계가 지켜본 무대였는데, 여기서 승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어 "튀니지가 감독을 교체한 상황이라 어떤 방식으로 나올지 예상하기 어려웠다. 그런 가운데 선수들이 훌륭하게 준비했고, 코치진도 선수들이 자신 있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해줬다. 모두가 최선을 다한 결과가 승리로 이어져 만족스럽다"라며 상대의 변수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좋은 경기력으로 결과를 만든 모든 구성원에게 공을 돌렸다.
월드컵 본선에서 커다란 승리를 거둔 덕분인지 모리야스 감독은 이날 기자회견을 기분 좋은 농담으로 장식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