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에이스 퇴장·슈팅 32개에도 무득점… 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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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가 수적 우위와 32개의 슈팅을 살리지 못한 채 파라과이에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파라과이는 20일 오후 12시(이하 한국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D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튀르키예에 1-0으로 승리했다. 전반 2분 마티아스 갈라르사의 선제골이 그대로 결승골이 됐다.
튀르키예의 빈센초 몬텔라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케렘 아크튀르콜루가 최전방에 섰고, 케난 일디즈와 유누스 악크귄이 좌우 측면에 배치됐다. 아르다 귈러가 2선 중앙을 맡았다. 중원은 하칸 찰하놀루와 이스마일 윅세크가 구성했다. 포백은 페르디 카디오글루, 압둘케림 바르닥치, 메리흐 데미랄, 메르트 뮐뒤르가 이뤘고, 골문은 우구르잔 차크르가 지켰다.
파라과이의 구스타보 알파로 감독도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이시드로 피타가 최전방에 섰고, 훌리오 엔시소와 미겔 알미론이 좌우 측면을 맡았다. 디에고 고메스가 2선 중앙에 배치됐다. 중원은 마티아스 갈라르사와 안드레스 쿠바스가 구성했다. 포백은 주니어 알론소, 오마르 알데레테, 구스타보 고메스, 후안 호세 카세레스가 이뤘고, 골키퍼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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