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대승에도 쉽게 나오지 않는 웃음...캐나다 코네 큰 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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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캐나다가 월드컵 본선 사상 첫 승리를 거뒀다. 9명이 싸운 카타르를 6-0으로 대파했다. 다만 이스마엘 코네(24, 사수올로)의 큰 부상이 역사적인 승리의 기쁨을 덮었다.
영국 ‘BBC’는 19일(한국시간) “이스마엘 코네의 심각해 보이는 부상으로 제시 마치 캐나다 감독이 눈물을 보였다. 캐나다는 카타르를 6-0으로 완파하며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승리를 거뒀지만, 코네의 부상이 경기를 뒤덮었다”라고 전했다.
캐나다는 밴쿠버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B조 경기에서 카타르를 6-0으로 꺾었다. 개최국 중 하나인 캐나다는 안방에서 역사적인 월드컵 본선 첫 승을 기록했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캐나다 쪽이었다. 캐나다는 전반 16분 카일 라린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라린은 문전에서 기회를 놓치지 않으며 두 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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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29분에는 조나단 데이비드가 추가골을 터뜨렸다. 캐나다는 전반 33분 수적 우위까지 얻었다. 카타르의 호맘 엘 아민이 타존 뷰캐넌을 막는 과정에서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저지했고, 주심은 레드카드를 꺼냈다.
캐나다는 전반 추가시간 데이비드의 두 번째 골로 3-0까지 달아났다. 전반에 이미 승부의 흐름을 크게 가져왔다.
후반전 초반 경기는 부상 장면으로 멈췄다. 캐나다가 3-0으로 앞선 상황에서 카타르의 아심 오메르 마디보와 코네가 공을 다투다 충돌했다. 경기는 긴 시간 중단됐고, 코네는 들것에 실려 나갔다.
처음에는 마디보에게 옐로카드가 주어졌다. 비디오 판독(VAR) 이후 판정은 레드카드로 바뀌었다. 카타르는 두 번째 퇴장으로 9명이 싸워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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