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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지명권 활용해 볼핸들러 보강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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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매니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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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포인트가드를 수소문하고 있다.
 

『The Stein Line』의 마크 스타인 기자에 따르면, 미네소타가 볼핸들러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미네소타는 지난 시즌을 치르면서 포인트가드 부재에 시달렸다. 마이크 컨리가 백전노장 대열에 들어섰다. 임시로 앤써니 에드워즈가 실질적인 포인트가드로 나섰으나, 한계가 있었다. 테런스 쉐넌 주니어가 있으나, 자리를 채울 전력이 필요한 건 사실이다.
 

 

현재 미네소타는 포인트가드를 제외한 나머지 자리는 가득 차 있다. 그러나 정작 오롯한 포인트가드는 고사하고 공을 운반해 줄 볼핸들러가 마땅치 않다. 쉐넌과 컨리가 전부다. 세기 면에서 뒤질 만하다. 그나마 쉐넌이 플레이오프에서 가능성을 보였으나, 쉐넌과 컨리를 긴 시즌을 버티는 게 쉽지 않다. 에드워즈도 본연의 자리에서 뛸 때, 좀 더 위력적일 수 있다.
 

무엇보다, 부담을 내려놓는 게 중요하다. 원래대로 슈팅가드로 나선다면, 외곽에서 곧바로 공격을 시도할 수 있다. 그러나 공을 들고 건너와야 한다면, 상대 수비에서 오는 부담이 더 거세질 수 있다. 긴 시즌을 치러야 하는 데다 플레이오프를 거쳐야 하는 것을 고려하면, 궁극적으로 에드워즈와 함께 할 포인트가드를 찾아야 한다. 볼핸들러라도 수급해야 한다.
 

관건은 재정적인 여력이다. 미네소타의 잠정적인 다가오는 2026-2027 시즌 연봉 총액은 1억 9,000만 달러가 넘는다. 다른 전력을 내보내고 볼핸들러를 품는 게 아니라 지명권으로 거래에 나선다면, 지출만 늘어나는 형국이다. 기존 선수를 보내고 확보해야 최대한 지출 규모를 조금이라도 유지할 수 있다. 그렇지 않다면 당장 총액과 함께 사치세 부담이 점증한다.
 

미네소타는 아요 도순무와의 재계약도 염두에 둔 것으로 알려졌다. 도순무는 지난 시즌 중에 미네소타 유니폼을 입었으며, 지난 플레이오프에서 대활약을 펼쳤다. 미네소타가 서부컨퍼런스 세미파이널에 진출하는데 크게 일조했다. 도순무도 연간 1,000만 달러 이상을 바랄 게 유력하다. 즉, 현재 그의 계약이 더해지면, 다음 시즌 총액만 2억 달러를 상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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