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이렇게 부상자가 많았나…24살 내야수+85승 사이드암+11홀드 필승조 언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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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된 '2025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삼성라이온즈와 NC다이노스의 경기. NC 김휘집이 2회초 1사 3루서 1타점 태야 땅볼을 치고 있다./마이데일리
2026년 5월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NC 이호준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창원 이정원 기자] "없으니 아쉽죠."
NC 다이노스 내야수 김휘집은 2024시즌과 2025시즌 성과를 냈다. 2024시즌을 치르다가 NC 유니폼을 입은 김휘집은 2024시즌 140경기 126안타 16홈런 73타점 78득점 타율 0.258, 2025시즌에는 142경기 107안타 17홈런 56타점 64득점 타율 0.249로 활약했다.
내야 멀티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고, 2년 연속 15홈런 및 100안타를 기록하며 타격도 인정을 받았기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력 후보로 뽑혔다. 올 시즌 초반에도 16경기 15안타 11타점 4득점 타율 0.288로 나쁘지 않았다.
그러나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4월 16일 창원 KT 위즈전에서 KT 선발 맷 사우어의 147km 패스트볼에 우측 손목을 맞아 골절상을 입었다. 수술 없이 재활로 회복을 진행하는 6주 소견을 받았다. 지난 11일 아시안게임 명단이 발표됐는데, 김휘집의 이름은 없었다. 김휘집은 1군 경기는 물론 퓨처스리그 경기도 소화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김휘집은 아쉬움을 뒤로하고 복귀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6월 14일과 15일 퓨처스리그 마산 KIA전에 출전했다. 두 경기 모두 1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14일에는 2타수 무안타 1볼넷, 15일에는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수비 역시 5이닝, 7이닝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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