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나카무라, 네덜란드전 장비 착용 규정 위반 논란..."신가드 안 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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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일본 대표팀 공격수 나카무라 케이토(26, 랭스)가 월드컵 무대에서 복장 규정을 위반한 것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였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나카무라가 네덜란드전에서 신가드 착용 규정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경기 중 촬영된 사진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공개된 사진 속 나카무라의 정강이 부위에는 일반적으로 확인되는 신가드 형태가 보이지 않았고, 일부 팬들은 그가 신가드를 착용하지 않은 채 경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논란의 중심에 선 나카무라는 15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AT&T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 네덜란드전에서 득점을 기록하며 일본의 2-2 무승부를 이끌었다.
일본은 후반 두 차례 리드를 허용했지만 끝까지 추격했다. 나카무라는 후반 12분 강력한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뜨렸고, 일본은 경기 종료 직전 터진 카마다 다이치의 극적인 동점골에 힘입어 승점 1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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