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모양의 삼각별 코트에서 시범 경기를 가진 코코 고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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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모양의 삼각별 코트에서 시범 경기를 가진 코코 고프. 사진제공 메르세데스 벤츠
WTA 500 베를린오픈에 특별한 코트가 등장했다. 바로 스포츠, 혁신, 디자인을 독특하게 결합한 '메르세데스-벤츠 시그니처 코트'이다. 벤츠는 WTA 및 브랜드 앰버서더인 코코 고프(미국)와 협력하여 브랜드를 상징하는 로고가 새겨진 3면 테니스 코트를 공개했다.
세 개의 네트가 끝을 따라 펼쳐져 있어, 공중에서 내려다보면 메르세데스-벤츠의 상징인 '삼각별' 모양을 형성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시그니처 코트'에서의 경기는 변형된 규칙이 적용된다. 서브는 언더핸드로 넣어야 하고, 발리는 금지되며, 공을 반대편 두 코트 중 어느 곳으로든 칠 수 있다. 이를 통해 빠른 경기 진행, 극적인 매치, 그리고 놀라운 흐름의 변화가 연출된다.
코코 고프는 "'메르세데스-벤츠 시그니처 코트'는 테니스라는 스포츠에 흥미로운 포맷을 도입했다. 3면 코트는 창의적이고 놀라우며 실제로 경기하기에 정말 재미있다. 두 명의 상대와 함께 코트에 서서 동시에 경쟁하는 것은 독특한 경험이었다. 재미있으면서도 극적이었다"고 말했다. 코트 개장을 기념하여 코코 고프는 다른 WTA 선수들, 유망주,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이 독특한 코트에서 특별 시범 경기를 치렀다. 현장에는 약 2,000명의 관중이 라이브로 경기를 지켜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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