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상가상’ 송성문, 마이너 '강등' 위기…샌디에이고, 유틸리티맨 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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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HN / 송성문
(MHN 이상희 기자) 송성문의 소속팀 샌디에이고가 트레이드 마감일 전에 유틸리티맨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사된다면 송성문의 팀 내 입지가 좁아지는 것은 물론 마이너리그로 강등될 가능성도 커지게 생겼다.
미국스포츠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15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가 토론토에서 유틸리티맨 데이비스 슈나이더를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매체는 이어 “샌디에이고는 시즌 초반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싸움을 할 정도로 좋은 출발을 했지만 최근 타선이 침체됐다”며 “따라서 8월 트레이드 마감일 이전에 공격력 보강에 나설 수 있다. 여기에 토론토가 불펜 보강을 원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투수 자원이 많은 샌디에이고와 거래가 잘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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