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9→5월 .284→6월 .349’ LG 출루왕, 타격감이 올라왔다...하이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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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박준형 기자]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임찬규를, 롯데는 비슬리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7회말 1사 2루 LG 홍창기가 역전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 2026.06.14 / [email protected]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홍창기가 6월 들어 타격 반등을 보여주고 있다.
홍창기는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경기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3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2루타가 2개였다.
홍창기는 1회 첫 타석은 좌익수 뜬공 아웃으로 물러났다. 3회 2사 후 좌중간 안타를 때렸고 2루까지 달려 2루타를 만들었다. 후속타자 범타로 득점은 하지 못했다. 5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홍창기는 1-1 동점인 7회 1사 2루에서 좌익수 키를 넘어가는 좌선상 2루타를 때려 2-1로 역전시켰다.
LG는 8회 1사 만루에서 신민재가 2타점 적시타를 때려 4-1로 달아났다. 홍창기는 바뀐 투수 정철원 상대로 중전 적시타를 때려 1타점을 추가했다. LG는 롯데 선발 비슬리의 강속구에 눌려 5회까지 무득점이었으나, 경기 후반 동점을 만들고 6-1 역전승을 거뒀다.
[OSEN=잠실, 박준형 기자]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임찬규를, 롯데는 비슬리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7회말 1사 2루 LG 홍창기가 역전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 2026.06.14 / [email protected]
염경엽 감독은 "문보경의 동점 적시타로 전체적인 경기의 흐름을 우리 쪽으로 가져올 수 있었고, 역전 이후 추가점이 절실한 상황에서 신민재의 2타점과 홍창기와 오스틴이 타점을 올려주며 완벽한 승리를 할 수 있었다. 홍창기가 결승타 포함 3안타 2타점으로 전체적인 타선을 이끌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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