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진짜 미친 행보! 세 번째 미드필더 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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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제2의 카세미루 영입을 노린다.
카세미루는 올 시즌을 끝으로 맨유를 떠난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았던 그는 2022년 8월 맨유로 적을 옮겨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맨유 유니폼을 입고 통산 160경기에 출전해 26골 14도움을 마크했다. 한때 경기력에 대한 비판도 나왔지만, 올 시즌 맨유의 핵심 자원으로 맹활약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4경기 9골 2도움을 마크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 획득에 이바지했다.
맨유는 다음 시즌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선수단을 강화해 무리 없이 한 시즌을 보낼 계획이다.
맨유의 최우선 과제는 중원 보강이다. 한 명으로 만족하지 않는다. 최소 2명 이상의 미드필더를 데려올 예정이다. 현재 에데르송(아탈란타) 영입에 근접했다.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도 연결되고 있다.
맨유가 두 선수를 영입한 뒤에도 새로운 미드필더를 데려올 수도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5일(한국시각) "맨유가 에데르송에 이어 페르난데스 계약까지 완료하더라도, 마누엘 우가르테가 카세미루와 함께 맨유를 떠날 때 또 다른 중앙 미드필더를 목표로 삼을 수 있다고 일부 매체는 내다봤다"고 했다.
이어 "크리스 윈터번 기자는 맨유가 대대적인 미드필더 개편을 마무리하기 위해, 페르난데스의 잠재적 계약 이후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알비온의 미드필더 카를로스 발레바나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산드로 토날리 중 한 명을 노릴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덧붙였다.
발레바는 지난여름부터 꾸준하게 맨유와 연결되고 있다. 올 시즌 부침을 겪었지만, 맨유는 여전히 그를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기브미스포츠'는 "발레바와의 개인 조건 합의가 이미 지난여름부터 완료된 것으로 파악됐다"며 "이전의 한 보도는 맨유 수뇌부들이 발레바를 '새로운 카세미루'로 바라보고 있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맨유는 지난여름보다 싼 가격에 발레바를 영입할 수도 있다. 작년 발레바의 몸값은 1억 파운드(약 2040억 원)로 평가받았는데, 올 시즌 부진으로 몸값이 떨어졌을 가능성이 있다.
'기브미스포츠'는 "맨유가 다가오는 몇 주 동안 페르난데스와 발레바 모두 더 낮은 금액으로 협상할 수 있다면, 이는 당연히 추진해야 할 일이며 UCL 복귀를 앞두고 강력한 미드필더진을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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