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은사가 멕시코 감독? 韓-멕시코전 앞두고 재조명된 아기레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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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RCD 마요르카 유튜브
한국과 멕시코의 맞대결을 앞두고 뜻밖의 인연이 조명됐다.
이강인과 멕시코 대표팀의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다. 두 사람은 과거 RCD 마요르카(이하 마요르카)에서 사제의 연을 맺었다.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이제는 적으로 다시 만난다.
멕시코 매체 '인포바에'는 지난 14일(이하 한국 시간) "멕시코와 한국의 맞대결에는 특별한 요소가 있다. 아기레 감독은 마요르카 시절 이강인을 지도한 바 있다"라고 조명했다.
한국과 멕시코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두 팀 모두 1차전에서 승리했다. 한국은 체코를 2-1로 꺾었고, 멕시코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상대로 승점 3을 챙겼다. 조 선두 경쟁이 걸린 맞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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