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윙어' 아마드가 12년 만에 승리 이끌어...홍명보호 4-0 격파했던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0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는 아마드 디알로가 코트디부아르 승리를 이끌었다.
코트디부아르는 15일 오전 8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에콰도르에 1-0 승리를 거뒀다.
[선발 라인업]
코트디부아르는 4-4-2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야히아 포파나, 기슬랭 코난, 엠마누엘 아그바두, 윌프레드 싱고, 겔라 두에, 바주마나 투레, 세코 포파나, 프랭크 케시에, 얀 디오만데, 엘리 와히, 니콜라 페페가 선발로 나섰다.
에콰도르도 4-4-2 포메이션으로 출전했다. 에르난 갈린데스, 피에로 인카피에, 조엘 오르도네스, 윌리안 파초, 알란 프랑코, 욘 예보아, 모이세스 카이세도, 페드로 비테, 알란 민다, 에네르 발렌시아, 곤살로 플라타가 선발 출전했다.
[전반전] 팽팽한 공방전, 0-0이지만 재밌다
경기 초반은 에콰도르가 먼저 공격을 시도했다. 전반 2분 카이세도가 중거리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는데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발렌시아는 측면에서 꾸준히 프리킥을 얻어내며 공격 기회를 만들었다. 코트디부아르는 수비에 집중하며 반격을 노렸고, 전반 16분 세코 포파나가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가장 먼저 결정적인 기회를 만든 팀은 코트디부아르였다. 전반 14분 예보아 슈팅은 빗나갔다. 전반 18분 와히가 페널티 박스 중앙에서 슈팅을 날렸지만 갈린데스의 선방에 막혔다. 코트디부아르는 에콰도르 돌파를 거친 수비로 막애냈다.
경기 중반부터는 에콰도르가 더욱 적극적으로 나섰다. 전반 23분 존 예보아의 왼발 중거리 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전반 24분 민다의 슈팅은 골문을 벗어났다. 이어 전반 30분에는 민다가 페드로 비테의 침투 패스를 받아 시도한 슈팅이 다시 한 번 크로스바를 맞고 나오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이어지는 예보아의 추가 슈팅도 골문을 벗어났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