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열혈팬' 일타강사 정승제, 12일 잠실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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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LG 트윈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주말 홈 3연전 경기에 앞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12일에는 LG 트윈스의 열혈팬으로 알려진 일타강사 정승제 강사가 시구를 맡는다. 2026 천명지킴 프로젝트 생명대사로도 활동 중인 정승제 강사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연계해 '생명지킴데이'로 진행되는 이날 경기에 시구자로 참석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정승제 강사는 "생명지킴데이에 제가 사랑하는 LG트윈스의 시구자로 함께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힘든 시간을 지나고 계신 모든 분을 위해 희망과 응원의 마음을 담아 힘껏 던지겠다"고 시구 소감을 밝혔다.
13일은 맥도날드의 대표 캐릭터 '그리머스'가 시구자로 나선다. 그리머스는 1971년 처음 등장한 맥도날드의 대표 캐릭터로, 특유의 보라색 외모와 친근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그리머스가 더 많은 고객과 가깝게 소통할 수 있도록 이번 시구 행사를 준비했다. LG 트윈스 선수들과 팬분들께 그리머스의 밝은 에너지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14일에는 보이그룹 엔하이픈의 성훈이 시구, 정원이 시타를 맡았다. 엔하이픈은 작년과 올해 주요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시구를 맡은 성훈은 "LG 트윈스에서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열심히 뛰는 선수분들과 야구팬분들 언제나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타자 정원은 "오늘 선수분들 다치지 않고 좋은 경기 하길 바란다. LG 트윈스 파이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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