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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의 극찬 “어떤 공격수든 100% 김민재는 뚫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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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JTBC 해설위원이 한국 축구 대표팀의 첫 승리에 미소를 보였다.

한국은 6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A조 1차전 체코와의 맞대결에서 2-1로 역전승했다.

한국은 후반 14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22분 황인범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기세가 오른 한국은 후반 35분 교체 투입된 오현규의 역전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박지성 JTBC 해설위원. 사진=연합뉴스 제공

박지성 JTBC 해설위원. 사진=연합뉴스 제공

11일(현지시간)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한국과 체코의 경기. 후반 오현규가 역전골을 넣은 뒤 골문으로 향하는 공의 궤적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11일(현지시간)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한국과 체코의 경기. 후반 오현규가 역전골을 넣은 뒤 골문으로 향하는 공의 궤적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11일(현지시간)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한국과 체코의 경기. 후반 황인범이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11일(현지시간)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한국과 체코의 경기. 후반 황인범이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박 위원은 경기 후 ‘JTBC News’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설로 월드컵 1차전을 마치면 찜찜한 기분이었다”며 “해설을 한 뒤로 1차전에서 승리한 게 이번이 처음”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1차전에서 승리하니 정말 기쁘다. 다음 경기가 기다려진다”고 했다.

한국이 월드컵 첫 경기에서 승전고를 울린 건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이후 처음이다. 당시 한국은 그리스를 2-0으로 제압했다. 박 위원은 이날 승부의 쐐기를 박은 득점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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