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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00구 던지면 뭐하나…소나기 안타에 5실점 패전, NC 장단 14안타로 7-3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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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다이노스 김주원. ⓒ NC 다이노스

▲ NC 다이노스 김주원. ⓒ NC 다이노스

▲ 한화 이글스 류현진. ⓒ 한화 이글스

▲ 한화 이글스 류현진. ⓒ 한화 이글스

[스포티비뉴스=대전, 신원철 기자] 류현진이 100구 역투가 빛이 바랬다. NC가 한화에 재역전승을 거두며 연승을 시작했다.

NC 다이노스는 2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7-3 재역전승을 거뒀다. 2연승으로 10승 12패, 승률 0.455가 됐다.

선발 커티스 테일러가 4회 1사 후 노시환에게 머리에 맞는 공을 던져 '헤드샷'으로 퇴장당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그러나 효과적인 투수 교체로 위기를 극복했다. 6회부터 전사민과 임지민, 김영규와 류진욱이 각각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한화는 류현진이 100구 역투를 펼쳤지만 6⅓이닝 동안 안타 10개를 내주고 5실점해 패전을 안았다. 류현진은 7회에만 3점을 내줬다. 정우주가 승계주자 두 명을 모두 들여보냈다. 박상원도 8회 3연속 피안타로 실점했다. NC와 공동 6위로 이번 시리즈를 맞이한 한화는 9승 13패로 승률이 0.409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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