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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한국, 전반 좋았지만 골문 앞 조급… 체코, 韓조직적 수비 못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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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이 한국과 체코의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전반전에 대한 평가를 내놨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월드컵 대표팀은 12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체코와의 경기에서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에 따르면 한국은 전반전 55%의 볼점유율에 슈팅 8개를 기록했지만 유효슈팅은 고작 하나에 그치고 말았다. 체코는 슈팅 2개, 유효슈팅 0개로 분명 한국이 더 나은 전반전을 했음에도 끝내 득점하지 못한게 아쉬웠다.

FIFA 역시 이날 경기를 전하는 라이브 페이지에 "한국은 볼점유율에서 더 자신감을 보이고 괜찮은 패스 플레이도 몇차례 연결했다"며 "그러나 골문 앞에서 조급한 모습을 보였다. 손흥민, 이강인, 황인범 등의 중거리슈팅은 모두 골대를 벗어났다"고 언급했다.

체코에 대해서는 "점유가 없는 상황에서도 열심히 뛰어다녔지만 잘 조직된 한국 수비를 뚫기 쉽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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