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무난히 32강 통과" 슈퍼컴퓨터·해외매체·전문가 한 목소리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3 조회
- 목록
본문
홍명보호가 32강에 진출하리라는 전망이 많다. 2026.6.7 ⓒ 뉴스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슈퍼컴퓨터와 분석가 등이 대회 전망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 홍명보호가 무난히 32강을 통과할 것으로 예측했다.
48개국으로 확대 개편한 뒤 최초로 열리는 이번 월드컵은 4개 팀씩 1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와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이 32강에 올라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슈퍼컴퓨터는 1만회 시뮬레이션을 통해 홍명보호 축구대표팀이 32강에 오를 확률을 70.35%로 높게 평가했다. 아시아 팀 중 32강에 오를 확률이 70% 이상인 나라는 한국과 일본(76.16%) 2개국뿐이다.
한국의 16강 진출 확률은 16강에 오를 확률은 33.52%로, 일본의 33.47%보다도 높았다.
또한 한국의 조 1위 가능성은 22.69%로, 역시 멕시코(47.88%)에 이어 A조에서 두 번째로 높았다. 체코(18.10%)나 남아공(11.40%) 모두 한국보다는 수치가 낮았다.
미국 매체 'ESPN' 역시 DTA 연구소의 분석을 통해 48개 팀 성적을 예측했는데, 여기서도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이 매체는 한국이 체코와는 1-1 무승부, 멕시코와도 1-1 무승부, 남아공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둬 1승2무 무패 조 2위로 32강에 오를 것이라 내다봤다.
또 다른 매체 USA 투데이는 MS 코파일럿을 통해 시뮬레이션했다. 이번엔 한국이 체코전 2-1, 멕시코전 1-2, 남아공전 2-0 승리로 2승1패를 기록, 역시 조 2위로 32강 진출을 전망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