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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훈련장-시내 중심에 '무장 경찰'... 과달라하라 '철통 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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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월드컵 경기가 열릴 멕시코 과달라하라 중심부에 주둔 중인 무장 경찰.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한국의 월드컵 경기가 열릴 멕시코 과달라하라 중심부에 주둔 중인 무장 경찰.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월드컵 취재를 위해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직접 날아온 스포츠한국은 경기 당일 팬 페스티벌이 열릴 현장을 미리 찾아가 봤다. 곳곳에 무장한 경찰 병력이 깔려 '철통 치안'을 자랑했다.

한국이 체코전과 멕시코전을 치르는 과달라하라는 월드컵 준비로 한창이다. 과달라하라 중심부인 센트로의 과달라하라 성당 부근에서는 경기 당일 FIFA 팬 페스티벌을 열기 위해 무대와 축제 공간을 만들어놨다.

 

한국 축구 대표팀 훈련장을 지키고 있는 멕시코 무장 경찰. ⓒ연합뉴스

한국 축구 대표팀 훈련장을 지키고 있는 멕시코 무장 경찰. ⓒ연합뉴스

 

팬 페스티벌 장소 답사 중 곳곳에 무장한 경찰이 주둔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치안이 좋지 않다는 평가를 들어왔던 멕시코인만큼 월드컵을 앞두고 만전을 기한 것. 한국 대표팀 훈련장과 시내 중심부에 강화된 치안을 보여주며 '안전한 월드컵'을 향해 가고 있는 멕시코 현지다.

그렇다고 해서 아주 딱딱한 분위기는 아니다. 시민들이 경찰의 허락하에 사이버트럭 경찰차에 올라 사진을 찍는 등, 모두가 축제 분위기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경찰차를 타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는 과달라하라 시민.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경찰차를 타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는 과달라하라 시민.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월드컵이라는 큰 축제를 위해 치안에 힘쓰고 있는 과달라하라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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