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상대해야 하는데 日 전문가를 버렸다…튀니지 감독 '최대 실수'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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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일본을 상대하는 사브리 라무시(사진) 튀니지 축구대표팀 감독이 최종 명단 결정 과정에서 일부 선수를 제외한 선택을 후회하고 있단 보도가 나왔다. 튀니지 매체 'Winwin'은 "가장 크게 후회하는 선택은 J1리그 감바 오사카에서 활약 중인 장신 공격수 이삼 제발리(위 사진)의 제외"라고 귀띔했다.
▲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일본을 상대하는 사브리 라무시(사진) 튀니지 축구대표팀 감독이 최종 명단 결정 과정에서 일부 선수를 제외한 선택을 후회하고 있단 보도가 나왔다. 튀니지 매체 'Winwin'은 "가장 크게 후회하는 선택은 J1리그 감바 오사카에서 활약 중인 장신 공격수 이삼 제발리(위 사진)의 제외"라고 귀띔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월드컵 본선에서 일본과 맞붙는 튀니지가 고민에 빠졌다.
튀니지는 지난 1월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사브리 라무시(54)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라무시 감독은 일본 축구와 연이 적지 않다.
현역 시절 '사무라이 블루' 레전드 미드필더 나카타 히데토시(49)와 파르마 AC(이탈리아)에서 손발을 맞춘 경험이 있다.
현재 튀니지 분위기는 썩 좋지 않다.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치른 마지막 평가전 2경기에서 모두 패했다.
오스트리아에 0-1로 패한 데 이어 벨기에를 상대론 0-5 참패를 당해 불안감을 키웠다.
이런 가운데 라무시 감독이 월드컵 최종 명단을 추리는 과정에서 일부 선수를 제외한 선택을 후회하고 있단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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