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1248명 최연소! 17살 멕시코 메시, 홍명보호도 경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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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힐베르토 모라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가장 기대를 받는 유망주다.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8일(이하 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에서 기대되는 유망주들을 조명했다. "월드컵은 언제나 어린 선수들에게 실력 검증 무대였다. 펠레는 1958년 10대 시절에 월드컵 활약으로 주목을 받았고 마이클 오언은 18살, 킬리안 음바페는 19살 때 맹활약을 했다. 스타 탄생을 기대할 수 있는데 이번 대회에 두각을 나타낼 가능성이 있는 21세 이하(U-21) 선수들 5명을 소개하겠다"라고 했다.
얀 디오만데, 찰스다인 탈비, 이브라힘 마자, 니코 파즈와 함께 모라가 이름을 올렸다. 모라는 대한민국과 같이 A조에 포함된 멕시코의 막내다. 2008년생으로 만 17살이다. 홍명보호 막내인 배준호와도 5살 차이다. 멕시코 기대하는 천재이기도 하다.
모라는 클루브 티후아나에서 뛰고 있다. 티후아나에서 15살에 리가 MX(멕시코 1부리그)에서 데뷔를 했고 최연소 득점, 도움 기록을 세웠다. 모라는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 모두 가능하고 센터 포워드도 맡을 수 있다. 플레이스타일 유형을 보면 리오넬 메시가 떠오르는데, 멕시코 내에선 '멕시코 메시'로 불린다. 현재까지 티후아나 공식전 53경기에 나서 10골 2도움을 넣는 활약 속 2025시즌에는 리가 MX 올스타에도 뽑혔다.
멕시코 대표팀에 꾸준히 뽑혔다. 연령별 대표팀에서 꾸준히 월반을 했는데 압도적인 잠재력으로 A대표팀에서 꾸준히 기회를 얻었다. 멕시코 역대 최연소 출전 기록도 세웠고 A매치에서 8경기를 뛰었다. 멕시코의 북중미카리브해연맹(CONCACAF) 골드컵 우승에 일조했다. 골드컵 우승 멤버가 되면서 세계 국가대표 메이저 국제 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까지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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