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디갔지? 이정후와 개막전 함께한 외야수들 여전히 재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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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선발 외야수 중 두 명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현주소다.
자이언츠 구단은 9일(한국시간) 부상자들의 근황을 업데이트했다. 이에 따르면, 두 명의 주전 외야수는 아직 복귀까지 갈 길이 멀다.
왼발 족저근막염으로 이탈한 외야수 해리슨 베이더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금요일 로버트 앤더슨 박사를 만났고 줄기세포 주사 처방을 받았다. 2~3일 정도 발에 보호대를 착용할 예정이다.
샌프란시스코의 개막전 선발 외야수 셋 중에 두 명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번 시즌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와 2년 2050만 달러 계약에 합의한 베이더는 이정후를 대신해 주전 중견수로 시즌을 시작했으나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 30경기에서 타율 0.170 출루율 0.198 장타율 0.358 기록하고 있다.
오른 사두근 염좌로 이탈한 엘리엇 라모스는 계속해서 재활을 진행중이다. 이번주 타격 연습을 소화하고 주말쯤에는 달리기도 소화할 것이라는 것이 구단의 설명이다.
2년 연속 개막전 선발 좌익수로 나서며 2007년 배리 본즈 이후 처음으로 2년 연속 자이언츠의 개막전 선발 좌익수로 나선 그는 이번 시즌 44경기에서 타율 0.26 출루율 0.307 장타율 0.424 기록중이다.
한편, 오른 어깨 수술 이후 재활중인 우완 제이슨 폴리는 어깨에 피로 증세를 느껴 재활 등판을 중단했다. 며칠간 휴식을 취한 뒤 주말에 다시 투구를 재개할 예정이다.
좌완 맷 게이지(오른 무릎 염증)와 우완 타일러 말리(왼 햄스트링 염좌)는 순조롭게 재활중이다. 게이지는 불펜 투구, 말리는 라이브BP를 소화한다. 햄스트링을 다친 우완 조엘 페게로는 아직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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