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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16강' 이끌었던 황희찬 "아픈 곳 전혀 없어, 팀 위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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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공격수 황희찬(울버햄튼)이 "아픈 곳은 전혀 없고 컨디션도 좋다"며 팀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사진은 황희찬이 8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에 위치한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인터뷰를 하는 모습. /사진=뉴스1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공격수 황희찬(울버햄튼)이 "아픈 곳은 전혀 없고 컨디션도 좋다"며 팀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사진은 황희찬이 8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에 위치한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인터뷰를 하는 모습. /사진=뉴스1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공격수 황희찬(울버햄튼)이 "아픈 곳은 전혀 없고 컨디션도 좋다"며 팀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8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황희찬은 "세 번째 월드컵이 더욱 영광스럽다"며 "내가 잘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해 팀에 최대한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에 이어 세 번째 월드컵 무대를 밟는 황희찬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포르투갈전 결승골의 주인공이다. 당시 후반 추가시간 손흥민의 패스를 받아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한국의 원정 월드컵 사상 두 번째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황희찬은 "이번 대회에서도 그런 장면이 나온다면 팀과 나라에 좋은 일이 될 것"이라며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만들 수 있도록 선수들과 계속 소통하며 준비하고 있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공격수 황희찬(울버햄튼)이 "아픈 곳은 전혀 없고 컨디션도 좋다"며 팀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사진은 황희찬이 8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에 위치한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인터뷰를 하는 모습. /사진=머니투데이 사진 DB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공격수 황희찬(울버햄튼)이 "아픈 곳은 전혀 없고 컨디션도 좋다"며 팀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사진은 황희찬이 8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에 위치한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인터뷰를 하는 모습. /사진=머니투데이 사진 DB


대표팀은 한국 시간으로 12일 오전 11시 체코와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른다. 체코는 공중볼에 강점을 지닌 반면 수비 뒷공간이 약점으로 꼽힌다. 빠른 스피드를 갖춘 황희찬은 이를 공략할 핵심 자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는 "상대의 장점과 약점을 매일 미팅을 통해 분석하고 있다"며 "모든 선수가 좋은 상태로 준비하고 있다. 월드컵 같은 큰 무대는 결과가 중요하기 때문에 첫 경기에서 반드시 좋은 결과를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최근 소속팀 울버햄튼의 강등과 부진한 시즌 성적으로 아쉬움을 남겼지만, 황희찬은 개인적인 목표보다 대표팀을 우선시했다.

그는 "대표팀에 오면 항상 개인적인 부분은 내려놓는다"며 "내가 좋은 모습을 보이면 팀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 지금은 팀에 도움이 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황희찬은 완벽한 몸 상태를 자신했다. 그는 "지금은 아픈 곳이 하나도 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1996년생인 황희찬은 동갑내기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황인범(페예노르트)과 함께 대표팀의 중고참 역할도 맡고 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친한 사이라 모든 것을 소통한다"며 "선후배들이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연결고리 역할을 하겠다. 이번 월드컵은 특정 선수만의 무대가 아니라 모두에게 특별한 대회가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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