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이번주 LG·삼성 연전…신인 투수 김민준 1군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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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연패를 끊고 반등에 성공한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이번 주 리그 선두권 경쟁 팀들과 연이어 만나는 원정 6연전을 치르며 결정적 시험대에 오른다. 특히 올 시즌 상대 전적 ‘1승 5패’를 기록한 LG 트윈스와의 주중 3연전이 고비가 될 전망이다.
SSG는 현재 8일 기준 26승1무32패(승률 0.448)로 리그 8위에 머물러 있다. 다행히 지난 주말 kt wiz와의 홈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길었던 13연패 사슬을 끊어낸 뒤 팀 분위기 역시 한층 살아난 모습이다. 고질적인 문제였던 선발진 안정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지난 7일 kt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 앤서니 베니지아노가 7이닝 무실점 호투로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선발진도 보강했다. 장기 부상으로 이탈한 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를 대신해 토마스 해치를 전격 영입했고, 단기 대체 투수였던 히라모토 긴지로는 정리했다.
미국 오클라호마주 출신의 토마스 해치는 2016년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 지명을 받아 입단했고, 2020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데뷔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51경기 103이닝을 소화하며 6승 5패 평균자책점 5.24를 기록했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는 통산 103경기(68선발) 385.2이닝을 던졌다. 또 2024년에는 히로시마 도요 카프에서 뛰며 아시아 야구에 대한 경험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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