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이적 임박' 브라질 MF, 북중미 월드컵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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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유력한 에데르송이 대체 발탁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선다.
브라질 축구협회는 7일(이하 한국시간) "에데르송이 월드컵을 위해 대표팀에 소집됐다. 그는 웨슬리를 대신한다"라고 발표했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브라질은 7일 이집트와 평가전을 치렀다. 그런데 예상치 못하게 부상자가 나왔다. 전반 17분 웨슬리가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린 뒤 고통을 호소했다. 의료진은 더 이상 경기를 뛸 수 없다고 판단했다. 웨슬리는 눈물을 흘리며 교체됐다.
검사 결과가 좋지 않았다. 브라질 축구협회 발표에 따르면 웨슬리는 왼쪽 허벅지 내전근에 부상을 입었다.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다. 결국 웨슬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이 불발됐다.
웨슬리의 대체자는 에데르송이다. 에데르송은 데스포티보 브라질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크루제이루, 코린치안스, 살레르니타나를 거치며 성장했다. 지난 2022-23시즌 아탈란타로 이적한 뒤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025-26시즌엔 41경기 3골 2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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