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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토트넘 수비진 리빌딩 초비상…CEO가 직접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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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바버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 최고경영자(CEO)가 얀 폴 판 헤케에 관한 토트넘 홋스퍼의 제안을 두 차례 거절했다고 주장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폴 바버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 최고경영자(CEO)가 얀 폴 판 헤케에 관한 토트넘 홋스퍼의 제안을 두 차례 거절했다고 주장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이 얀 폴 판 헤케에 관한 토트넘 홋스퍼의 두 번째 제안을 거절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7일(한국시각) "토트넘이 얀 파울 판 헤케를 영입하기 위해 보낸 두 번째 이적 제안을 거절당했다고 브라이튼의 최고경영자(CEO) 폴 바버가 밝혔다"고 전했다.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7위에 머물렀다. 두 시즌 연속 17위다.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2024-25시즌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차지했지만, 올 시즌은 힘겨운 잔류 싸움을 펼쳤다는 것이다.

 

토트넘은 지난 3월 말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을 선임했다. 이후 3승 2무 2패 승점 11점을 획득하며 극적으로 잔류했고 다음 시즌 본궤도에 오르기 위해 이적시장에서 움직이고 있다.

토트넘은 이미 리버풀에서 활약했던 앤디 로버트슨을 영입했다. 이어 마르코스 세네시(AFC 본머스) 영입에 근접한 상황이다. 두 명의 수비수를 영입한 상황에서 또 다른 센터백을 노리고 있다.

판 헤케는 2020년 9월 브라이턴과 손을 잡았다. 이후 헤이렌베인과 블랙번 로버스에서 임대 생활한 뒤 2022-23시즌부터 브라이턴에서 활약했다. 그는 브라이턴에서 131경기를 뛰었다. 올 시즌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해 40경기에 나왔다.

과거 브라이턴을 이끌었던 데 제르비 감독은 판 헤케와의 재회를 바라고 있다. 판 헤케는 데 제르비 감독 밑에서 50경기를 소화했다. 2022-23시즌 벤치 멤버였지만, 2023-24시즌 주전 선수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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