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최대 난제 ‘고지대 적응’... 쾌적한 훈련장이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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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연합뉴스 / 훈련 중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MHN 이상준 기자) 변수가 많은 환경이지만, 홍명보호는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쾌적한 훈련 시설과 함께하면서 말이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11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여정을 시작한다. 체코,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A조에 배정된 대표팀은 현재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본 대회에서 대표팀이 크게 중점을 두는 건 단연 고지대 적응이다.
조별 예선 1, 2차전이 열리는 과달라하라는 해발 1570m의 고도에 위치한다. 멕시코시티에 이어 대회 개최 도시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공기가 부족한 특성 탓에 체력 변화도 크다. 게다가 공의 움직임 변화까지 잦다. 게다가 6월부터는 우기에 접어드는 기후 특성 상 한 번에 많은 소나기가 내리기도 한다.
홍명보 감독도 이를 의식, 계속해서 “고지대 적응을 맞추는 데 신경을 많이 쓸 것이다. 휴식과 훈련의 밸런스를 잘 맞출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여건이 여건인 만큼 훈련장의 쾌적함은 필수로 다가온다.
출처:KFA TV 유튜브 캡처
그런 와중 8일(한국시간) 대한축구협회(KFA)는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베이스 캠프인 과달라하라 치바스 벨레 베르데 훈련장 내부를 공개했다.
시설은 한 눈에 봐도 쾌적했다. 팀 훈련장(gym)에는 다양한 웨이트 기구와 잔디 트랙을 구비, 부족함 없는 훈련을 도울 수 있게 했다. 태극전사들의 얼굴이 새겨진 라커룸 역시 부족함 없이 잘 꾸려져 있었다. 사우나가 구비되어 있는 회복 및 치료실은 충전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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