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에 묻히기 아쉬운 활약...박창환, 서울 이랜드 진짜 에이스!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9 조회
- 목록
본문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신동훈 기자(목동)] 박창환 활약은 패배에 묻히기엔 매우 인상적이었다.
서울 이랜드는 7일 오후 7시 30분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5라운드에서 충북청주에 1-2 역전패를 당했다. 서울 이랜드는 3위를 유지했다.
서울 이랜드는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전반 32분 김현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후반에도 흐름을 이어갔지만 막판 수비 집중력 부족으로 이종언-가르시아에 연속 실점을 내주면서 1-2로 졌다.
서울 이랜드는 패배했지만 박창환의 활약은 오늘도 대단했다. 박창환은 서울 이랜드 실질적인 에이스로 불린다. 박재용, 김현, 까리우스, 에울레르 등 좋은 공격수들이 많고 김오규, 오스마르와 같은 베테랑들을 보유한 서울 이랜드에서 박창환은 중심을 확실히 잡아주는 '키(KEY)맨'이다. 2023년 인천 유나이티드를 떠나 서울 이랜드로 온 후 줄곧 주전 미드필더로 뛰었고 김도균 감독은 박창환의 활동량과 압박 능력을 최대치로 활용했다.
지난 시즌에는 24경기(준플레이오프 포함)에 나서 6골 1도움을 기록했던 박창환은 올 시즌에도 2골 2도움을 기록하면서 공격 포인트까지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다. 충북청주와 경기 전까지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면서 서울 이랜드 2위 질주에 힘을 실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박창환이 득점한 경기에서 서울 이랜드는 6승 1무를 기록하며 강한 승률을 자랑하고 있어 더 주목을 받았다. 지난 시즌과 올 시즌 합쳐 박창환 출전 시 38경기 20승 11무 7패로 승률이 52.6%였다. 결장을 했을 때는 16경기 5승 5무 6패로 승률이 31.2%에 불과했다. 20% 이상 차이가 났다. 박창환의 중요성이 돋보이는 기록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