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티켓 가격에 일침을 날린 하트, "말도 안 되는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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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가 뉴욕의 티켓 가격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솔직하게 말했다.
뉴욕 닉스는 이번 시즌 최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정규시즌을 3위로 마친 뉴욕은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애틀란타 호크스를 만났다. 2-2로 끌려가는 위기도 있었다. 하지만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잡아냈다.
이후부터는 뉴욕을 막을 팀은 없었다. 2라운드와 컨퍼런스 파이널 모두 스윕승을 거뒀다. 그렇게 뉴욕은 최고의 기세를 자랑하며 27년 만에 NBA 파이널에 올랐다. 상대는 샌안토니오 스퍼스.
뉴욕은 1차전과 2차전을 원정에서 치렀다. 그러나 두 경기를 모두 잡아내며 우승에 더 가까워졌다. 그리고 3차전은 홈인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치르게 됐다. 팬들의 기대감은 커졌다. 그러면서 티켓 가격은 엄청나게 치솟았다. 2차전 승리 이후 티켓 최저가는 1만 3159달러까지 올랐다. 이후 하락하기도 했으나, 7000달러를 넘어갔다. 4차전 티켓은 더 비싸다.
이런 상황에서 하트는 3차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의 분위기와 에너지는 당연히 엄청날 것이다. 홈에서 팬들의 응원을 받을 수 있어서 기쁘다. 그런데 티켓 가격이 이렇게 터무니없이 비싸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랫동안 이 순간을 기다려온 많은 분들이 안타깝게도 경기장에 입장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가장 싼 티켓도 7천~8천 달러나 하지 않나.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이다"라며 팬들을 대신해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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