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2타점 적시타 포함 3안타 폭발...배지환도 멀티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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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커밋츠의 김혜성이 타점과 함께 멀티히트 활약했다.
김혜성은 8일(한국시간) 치카소우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라운드락 익스프레스(텍사스 레인저스 트리플A)와 홈경기 8번 유격수 출전, 4타수 3안타 1득점 2타점 기록했다. 이날 경기로 트리플A 시즌 타율 0.296으로 올랐다.
2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우전 안타로 출루한 뒤 2루 도루로 득점권 기회를 만들었고 잭 에르하드의 좌전 안타 때 득점했다.
김혜성이 3안타를 몰아쳤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4회말에는 좌전 안타로 출루했지만, 1사 1, 2루에서 토미 에드먼의 병살타로 더 이상 진루하지 못했다.
7회말에는 2사 2, 3루에서 중전 안타로 주자 두 명을 모두 불러들였다. 5-3에서 7-3으로 달아나는 안타였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이 리드를 끝까지 지켰다.
뉴욕 메츠 트리플A 시라큐스 메츠의 배지환은 NBT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스크랜튼/윌크스-배리 레일라이더스(뉴욕 양키스 트리플A)와 홈경기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 2득점 1볼넷 기록했다. 시즌 타율 0.281이 됐다.
6회말 2루타를 기록했다. 라인드라이브 타구가 유격수 맞고 굴절되며 외야로 빠진 사이 2루까지 내달려 시즌 10호 2루타를 만들었다. 계속된 1사 1, 2루에서 맷 루딕의 땅볼 타구를 상대 유격수가 잡으려다 놓친 사이 홈까지 내달려 득점했다.
8회말에도 우전 안타로 출루, 1사 1, 3루에서 라이언 클리포드의 희뱅번트 때 홈을 밟았다. 시라큐스가 4-3으로 이겼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트리플A 톨리도 머드헨스의 고우석은 이날 열릴 예정이었던 아이오와 컵스(시카고 컵스 트리플A)와 원정경기가 비로 취소되면서 휴식을 취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상위 싱글A 피오리아 치프스 소속 외야수 조원빈은 벨로이트 스카이 카프(마이애미 말린스 상위 싱글A)와 홈경기 6번 우익수로 나서 3타수 2안타 2득점 1타점 기록했다. 시즌 타율 0.277 기록했다.
1회 1사 2루에서 좌전 안타로 타점을 올린데 이어 6회말에는 안타 출루 이후 2루 도루에 이어 1사 1, 3루에서 1루 주자 호세 수아레즈와 함께 더블 스틸로 득점에 성공했다. 팀도 3-1로 이겼다.
캔자스시티 로열즈 싱글A 콜럼비아 파이어플라이스에서 뛰고 있는 엄형찬은 페이옛빌 우드페커스(휴스턴 애스트로스 싱글A)와 원정경기에서 8회초 만루홈런을 때리며 팀의 16-2 대승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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