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같은 순간 만들어낼 킬러" 손흥민 보유국! '극찬 또 극찬' 체코가 떨고, 美의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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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의 공식 훈련, 손흥민이 오픈트레이닝으로 진행된 훈련 속 러닝을 하고 있다. 과달라하라(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07/
7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의 공식 훈련, 김민재와 손흥민이 훈련을 하고 있다. 과달라하라(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07/
7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에 위치한 월드컵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의 공식 훈련, 이강인과 손흥민이 그라운드로 나서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07/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2026년 북중미월드컵이 손흥민(34·LA FC)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까?'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이 던진 물음표다. 손흥민의 4번째 월드컵 무대, 첫 결전까지 이제 나흘밖에 남지 않았다. 홍명보호는 12일 오전 11시(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른다.
'ESPN'이 8일(한국시각) 손흥민을 집중 조명했다. 'ESPN'은 '41세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포르투갈대표팀 소속으로 6번째 월드컵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호날두보다 두 살 어린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는 오스트리아와의 조별리그 2차전을 이틀 앞두고 39세가 된다'며 '루카 모드리치, 마누엘 노이어, 에딘 제코는 모두 40대임에도 각국 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4년 후 다음 월드컵 때 손흥민이 여전히 현역으로 뛰고 있지 않을 가능성도 전혀 없지는 않다'고 글을 열었다.
다만 '33세라는 나이를 감안할 때 그의 기량이 그때쯤에는 예전과 같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하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에 2026년 월드컵이 그가 한국대표팀에서 뛰는 마지막 월드컵이 될지 의문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부연했다.
손흥민은 설명이 필요없는 한국 축구의 얼굴이다. 그는 2014년 브라질, 2018년 러시아, 2022년 카타르를 거쳐 어느새 자신의 네 번째 월드컵을 준비하고 있다. 그라운드에선 한국 축구의 '최장수 캡틴'으로 팀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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