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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세리에 A 복귀에 긍정적"...사실이 아니었다! 독일 매체 "단순 루머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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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을 두고 떠들썩하다.

독일 'TZ'는 5일(한국시간) "김민재가 팀을 떠날지 여부는 현재로서는 단순한 루머에 불과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김민재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다. 페네르바체, 나폴리를 거쳐 현재 바이에른 뮌헨에 몸담고 있다. 2022-23시즌 나폴리의 리그 우승을 이끌고 뮌헨으로 이적했는데, 최근 출전 시간을 확보하는 데 고전하고 있다. 챔피언스리그와 같은 중요 경기에서는 선발로 기용되지 않는 것이 빈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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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설이 계속 나오고 있다. 지난겨울 이적시장에는 프리미어리그 첼시와 연결됐다. 올여름은 페네르바체 복귀 가능성과 함께 나폴리에서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든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이끌고 있는 유벤투스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소식이 이탈리아 '가제타'를 통해 전해졌다.

'가제타'에 따르면, 김민재는 이미 유벤투스 이적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하지만 뮌헨과 유벤투스가 각자 원하는 이적료에 차이가 있어 협상이 지연되고 있다. 뮌헨은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는 김민재의 이적료로 약 4천만 유로(약 718억 원)를 원하고 있다.

김민재에게 스팔레티 감독과 재회는 좋은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다. 김민재가 나폴리 소속일 때 붙박이 주전이었으며, 리그 최고의 활약을 통해 우승을 이끌었기 때문이다. '가제타'는 "뮌헨에서 세 시즌을 보낸 후, 스팔레티 감독 체제에서 첫 시즌에 빛을 발했던 세리에 A로 복귀하는 것은 그에게 완벽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김민재가 이적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인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었다. 'TZ'는 "김민재가 이미 이적을 약속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김민재가 팀을 떠날지 여부는 현재로서는 단순한 루머에 불과하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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