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빠지는 줄" 국민유격수도 인정, 살빼고 영역확장→땀으로 지워낸 수비약점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1 조회
- 목록
본문
[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양우현이 지각 홈런턱을 쐈다.
양우현은 4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에 앞서 선수단에 피자 30판을 돌렸다.
지난 5월8일 창원 NC전 데뷔 첫 홈런을 기념한 한턱. 그런데 벌써 한달 가까이 전에 벌어졌던 이벤트였다. 홈경기에 맞춰야 하는데다 기념 턱을 쏴야할 선수들이 줄을 지어 밀려 있는 탓이었다.
불굴의 양우현은 올시즌 데뷔 7년만에 최고의 활약으로 삼성 내야진에 새로운 옵션을 던져주고 있다. 유격수와 2루수 등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전천후 내야수.
최근 감량 노력으로 날렵해진 모습으로 수비 영역을 넓혀하고 있다. 최근 경기에서 잇단 호수비로 팀을 구하는 멋진 장면이 연출됐다. 3일 대구 NC에서도 4-3으로 앞서던 7회초 2사 1,3루에서 박민우의 적시타성 타구를 끝까지 따라가 캐치해 정확한 송구로 발 빠른 박민우를 1루에서 잡아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